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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부경대학교 환경대기과학과 합격수기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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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여경 작성일20-02-23 15:25 조회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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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에 중앙lnc 학원에서 썸머스쿨때부터 수능을 칠 때까지 공부한 고3 이여경입니다. 중앙 lnc학원에 오기전에, 센텀 이투스247과 러셀을 다녀보았지만, 저에겐 남천 중앙 lnc학원이 가장 공부하기에 좋은 환경이라 생각해 썸머스쿨이 끝났지만, 계속 다녔습니다. 혹 어느 학원을 다닐지 고민하고 계신 여러분에게 제 글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1. 학원 분위기

저 같은 경우엔 한 공간에서 그 장소가 너무 익숙해 질 때까지 계속 공부를 할 경우 답답해 하는 편이라 장소의 변화를 조금씩 주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전에 다녔던 다른 학원과 달리 중앙 lnc학원은 개인 pc방을 비롯하여 스터디카페가 두 종류나 있으며, 여러 빈 강의실이 많이 있어 장소를 계속 변화줄 수 있어 좋았으며, 개인 pc방에서 공부하다가, 스터디카페로 나갔을 때, 열심히 하는 주변 사람들을 보며 자극을 받고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스터디카페들 경우, 책상이 컸기 때문에 여러 책들을 쌓아놓고, 공부하기에 편해 책을 가지러 자주 이동하지 않아 좋았으며, 노트북이나 아이패드 등으로 인강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중앙 lnc의 좋았던 점은 매시간 학교 종소리처럼 쉬는 시간과 특정시간이 구별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매 쉬는 시간마다 쉬지는 않았지만, 공부하다가 졸렸을 경우 쉬는 시간 10분을 잠을 자도 종소리로 깨어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종소리로 깰 수 없었을 때도 선생님들께서 수시로 돌아다니면서 깨어 주셔서 잠으로 인해 공부시간이 줄어들 수 있었던 것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다녔던 학원같은 경우는 국영수만 질문 할 수 있거나, 아예 질문을 못하는 학원도 있었는데, 중앙lnc학원은 공부하다 모르거나 궁금한게 생겼을 때 질문지에 적어, 전과목 선생님들이 시간되실 때 질문에 답을 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이해될 때 까지 계속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저는 수학 원장선생님께 질문을 많이 했었는데, 하나의 문제를 풀이해주실 때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문제 보는 법을 알려주셨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또 문제풀이를 하다가 간단한 계산이 남았을 때는 스스로 해보라고 넘겨주실수도 있을텐데 항상 귀찮은 계산들도 끝까지 다 해주시고, 문제 풀이를 다 해주시고 한번 더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또 식사같은 경우에도 다른 독학 재수 학원 같은 경우에는 도시락으로 급식을 먹었는데 이 학원에서는 매번 자체 급식으로 메뉴도 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고, 먹고 싶은 메뉴를 말하면 적극 수용해주시는 친절한 급식 선생님 덕분에 학원다니며 밥 걱정은 안했던 것 같습니다.

 

2. 공부법

(국어)

국어 같은 경우에는 꾸준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매주 한번씩 이감 모의고사를 풀었으며, 화작문, 문학은 오답을 꼼꼼히 했으나 비문학 같은 경우는 이감식의 킬러문제는 해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거 같아 하지 않았습니다.

문학: 저는 학교에서 내신시험을 쳐야했기 때문에 수능특강, 수능완성 문학 작품을 여러 번 공부했습니다. 이투스의 권규호 선생님의 수능특강 문학 수업으로 전체적 스토리들을 공부할 수 있었으며, 여러 번 반복해서 공부함으로서 문학같은 경우는 수능에 연계작품이 나오면 무조건 틀리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공부 했습니다. ebs연계 작품경우는 이미 수능특강으로 공부할 수 있게 했기 때문에 비연계 작품보다 문제 수준은 더 어렵게 나옵니다. 그래서 연계 작품은 더 꼼꼼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문학은 2학년 때 마더텅 으로 기출 공부를 했던 게 많은 도움이 됐었습니다.

 

비문학: 비문학 같은 경우는 공부해도 뭔가 잘 맞는지 잘 모르겠고, 해도 실력이 는다는 게 잘 느껴지지 않을 텐데, 그래도 꾸준히 계속 푸는게 중요합니다. 매번 다른 지문이 나오기 때문에 글을 빨리 읽고 알고리즘을 만들어 기억하며 글을 해석하는 연습을 한다 생각하고 공부를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수능 두 달 전부터 매일 아침에 2지문씩 풀었으며, 실력이 는다고 느껴지지 않았지만, 수능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화작문: 화작문 같은 경우에 방심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작문, 15번까지는 절대 틀리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고3이 되자 모의고사 때 하나씩 틀리는 것을 보고, 심각성을 느껴 9월부터는 매일 화작문 15문제씩 시간을 재고 풀었습니다. 주변에 화작문을 따로 공부안한 친구들이 대부분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는 수능때 15분안에 다 풀었지만 주변에 화작문을 풀고 시계를 봤을 때 20분이 훌쩍 넘어 멘붕이 왔다던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시간 안에 풀고 화작에 익숙해지는 것을 위해서 수능이 얼마 안 남았을 때는 매일 꾸준히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문법 같은 경우도 계속 빵구나는 부분이 있을 텐데 그런 경우 시간이 없다고 미루지 말고 바로 찾아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문제 틀려 등급이 내려가는 것 보다 나을 테니까요.

 

(수학)

수학같은 경우에는 제가 제일 부족했던 과목이여서 기출에 많이 매달렸던 것 같습니다. 기출을 몇 번이나 반복했는지 모를 정도로 했고, 요새 인강들이 한문제 한문제 다 자세히 설명해주기 때문에 못 풀었던 문제는 인강 듣고 한번 다시 풀어보고 그 다음날 몰랐던 문제들을 모아 다시 풀어보고 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수학 선생님께 여러 번 질문을 하고, 저 따로 다음날 노트에 다시 풀어보는 등 제 것으로 만드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영어)

영어 또한 꾸준함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소위 말하는 영어 감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따로따로 문제를 많이 풀어서 그런지 어느 순간 모의고사를 풀 때 점점 뒷 문제를 풀수록 집중이 잘 안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사설 모의고사를 사서 매주 2번씩 풀어 실전 연습을 했던 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투스 강원우 선생님의 ebs뇌각인 수업과 강논리 수업에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ebs 뇌각인 수업은 말 그대로 ebs연계교재를 뇌에 각인시킨다는 수업인데, 선생님이 이과 영어선생님인 특징이 있어 영어에 시간을 최소한 투자하되, 최대 효과를 뽑자 라는 특징이 있어 저한테 적합했습니다. 강논리 수업은 소위 말하는 킬러문제, 빈칸, 순서, 문장삽입, 이런 문제들을 푸는 스킬을 알려주는 강의였는데 수능 전까지 3번 반복하여 많은 덕을 본 강의였습니다.

 

 

 

 

(과학)

저는 탐구과목으로 생1과 지1을 했는데 이투스 백호, 오지훈 선생님의 커리를 따랐습니다.

제가 모든 인강 중에 제일 최고의 강의를 뽑으라면 전 백호선생님의 상위권을 위한 크리티컬 스킬강의라고 바로 말할 수 있습니다. 생물같은 경우에는 13개의 이론 문제와 7개의 스킬문제가 나온다고 할 수 있는데 선생님이 각각 문제유형에 알맞은 스킬을 설명해주셔서 가장 좋았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스킬이 잘 적용되지 않아 어려웠지만 2~3번 반복하니 스킬의 효과를 보기 시작했고, 수능 때 까지 5~6번 반복하고 필요한 부분은 또 듣고 해서, 생물 시험은 항상 5분씩 남았던 것 같습니다. 오지훈 선생님의 강의가 좋았던 것은 제가 천체 부분이 많이 약했는데, 천체 집중 강의가 따로 있었으며 질문게시판에 질문하면, 조교 분들께서 그림을 그려가며 상세히 설명해주시고 추가 질문을 해도 정성스럽게 답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자기 스스로 하는 공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전 연습을 많이 해보는 것도 되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열심히 해서 꼭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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