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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부산대 한의전 합격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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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서 댓글 0건 조회 241회 작성일 22-01-25 21:18

저는 고3 올라가는 겨울방학, 그리고 고3 수험 생활 중 여름방학에 중앙 lnc에서 수능 공부를 한 학생입니다. 비록 기간은 두 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중앙 lnc에서 보낸 두 달이 수험 생활에서 매우 유의미했다고 생각하기에 많은 수험생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수험 생활을 하면서 겪은 많은 어려운 점들과 조언을 담은 이 합격 수기가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방학의 중요성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비 고3분들은 빠르면 12, 늦어도 1월에 공부를 시작할텐데, 이렇게 긴 기간 한 시험을 위해서 공부를 해 본 경험이 거의 없다보니 1주일, 혹은 1달 정도만 늦게 시작해도 별 차이가 없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수능 공부를 시작할 때는, 미리 쳐본 고3 모의고사 성적도 잘 나오고 시간만 들이면 된다는 생각에 자신감이 가득 차 있었고 그래서 실제로 안일한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험 생활을 끝내고 지난 1년을 되돌아보니, 학교를 다니는 고등학교 3학년의 입장에서 공부에 온전히 집중하여 13시간, 14시간 까지 공부할 수 있는 기간이 솔직히 말하면 방학때와, 수능 1달 전 밖에 없습니다. 3이라고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줄 거라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학교에 가는 날은 일단 시간이 많이 뺏깁니다. 그래도 2학기가 되면 자습을 많이 주겠지 하지만 또 그렇지도 않습니다. 해서 방학 때 무조건 무언가를 완성한다는 마음으로 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에 탐구 두 개는 무조건 개념이랑 기출까지 다 돌리고, 국어 수학은 평가원 기출 1회독 하고, 영어는 내가 순서 삽입 유형이 약하니 그것만 완전 마스터해야지, 이런 작고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 그걸 실현해낸 경험이 1년 수험생활에 있어 공부 실력에 탄탄한 기반이 될 뿐 아니라 무엇을 성취해냈다는 자신감이 더욱더 공부에 욕심을 가지게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목표를 세웠고 아무리 의지가 강하다 해도 방학에 잡아줄 누군가가 없으면 1시간씩 늦게 일어나거나 식사 시간을 명목으로 휴식 시간이 늘어난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고2 방학 때는 많이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저는 학교 자습에도 많이 참가하는 편이라 방학 자습에도 참가한 적이 있지만 밤 늦게 까지는 자습을 운영하지 않고 주말에도 잡아줄 사람이 없어서 그 점이 고등학교 1, 2학년 내내 아쉬웠습니다. 3이 되고 중앙LNC학원에 다니면서 공부를 해보니 내가 지금까지 공부한 건 거의 하는 척이었구나.. 싶을 정도로 공부량과 시간이 많이 확보가 되었습니다. 비용적인 문제 때문에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는데, 제가 만약 1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부모님께 죄송하지만 학기 중에도 다닐 것 같습니다. 그만큼 학원에 다니는 동안 공부량을 확보할 수 있고, 수험생활 동안 들이는 돈이 문제가 아님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단과나 과외를 인강으로 대체하고 독학재수학원을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고3 내내 중앙 lnc를 제외한 학원은 일절 다니지 않았고 오직 메@@만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수시를 절대 놓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예문여고에서 훌륭한 친구들과의 경쟁에 상대적으로 밀려 모의고사 성적과 등수에 비해 내신이 많이 안 좋은 편이라(모의고사는 .. 거의 항상 누백 99점대였으나 교과 성적은 1점 중후반이었습니다..) 스스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수시 원서를 쓰기 직전까지 수시냐 정시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 제가 부산대 한의전을 쓸것이냐 말것이냐 고민을 많이 했고, 안전한 선택을 하자는 마음에 결국 원서를 넣게 되었고 이 원서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떨어지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제가 수능을 평소보다 정말 못쳤고 최저만 맞춘 정도라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부산대 한의전에 원서를 쓰지 않았다면.. 하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그렇기에 제가 만약 동생이 있다면 수시 원서를 꼭 하향을 적어도 2개정도는 쓰게 하고 싶습니다. 그것도 무조건 교과여야 합니다.. 왜냐면 저도 하향을 2개 썼고 가장 하향이라고 생각했던 한 원서는 학생부 종합 전형이라 2차에서 탈락했습니다.. 6지망 원서가 최종 불합격임을 확인하고 나서 , 하향을 쓸거면 확실하게 교과로 써야하는구나, 하고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여러분은 저와 같은 우매한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가 수시 원서를 쓰면서 정신적으로 슬럼프가 아주 세게 왔고, 많이 힘들었기 때문에 1점 중후반대에, 34, 45, 46 정도의 최저를 맞출 자신이 있으며 의치한약수에 진학하고 싶은 후배들에게 정말 뼈에서 우러나온,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고, 이런 친구들이 정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컨설팅에 다니지는 않았고 진@사 수시 버전을 결제해서 스스로 분석한 게 다지만, 그렇게 분석을 하면서 내가 쓸 곳은 없는 것 같고, 목표를 낮추기는 싫어서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8-9월이면 체력적으로도 힘들 때고 혼자서 분석하다가는 저처럼 슬럼프에 빠질 수 있으니 부모님께 부탁하거나 컨설팅 업체에 맡기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조건에 해당하시는 후배님들이 있다면 언제든 학원으로 연락주세요.. 원서 구성에 있어서 진심으로 도움드리고 싶습니다.

수시를 준비하시는 분들게 꼭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3학년 상대평가 내신이 몇 과목 남지 않았더라도 꼭 최선을 다해서 역전의 기회로 삼으라는 이야기입니다. 저희 학년의 경우에는 4단위 씩의 언어와매체, 영어가 유일한 두 가지 상대평가 과목이었는데 저는 정말 열심히 내신 고사에 임했고 결과적으로 둘 다 1등급을 받아 총 내신이 0.1정도 좋아졌습니다. 0.1이면 정말 크니까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꼭 최선을 다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다른 과목은 그렇게 내신을 잘 받는 편이 아니었지만, 영어 내신을 1학년 2학기에 2등급 문을 연 것 빼고 모두 1등급을 받아서 평균 내신에 영어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친구들을 보면 영어 내신 준비를 하며 실제로 강의도 듣고 인강도 듣고 단어도 외우고 정말 열심히는 하는데 옆에서 보면서 안타까운 점이 많았습니다. 본인 공부 스타일마다 다른 점이 있을 수 있는데, 일단 저는 내신 기간에 강의를 듣는 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내신에 있어서 말씀드리고 싶은 디테일이 정말 많이 있지만,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지문을 반복해서 많이 읽고 흐름을 파악해서 내용을 숙지하는 것입니다. 단어 하나하나에 집착하며 외우기보다는 하나의 지문, 한 문장을 이해하며 해석해보고 이 단어가 그래서 이 뜻이구나, 하며 맥락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통암기를 하는 것보다 평소 매일 아침 1-2시간씩 일찍 일어나서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지문을 읽어보는 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시험 기간이 아니더라도 일찍 일어나서 적어도 1시간은 자습시간을 가졌는데, 3 때 정말 심할 때는 막 5시에 일어나서 공부하다가 7시쯤 학교 가서 다시 공부하고 그런 시기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밤늦게까지 공부를 하다 보면 시간이 많다는 생각에 딴짓도 하게 되고 집중력도 흐트러지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공부를 하다 보면 내가 이렇게 힘들게 일어났고 마음도 먹었고, 몇 시간 뒤면 등교해야 하는데 그때까지 열심히 해줘야지.’ 이런 생각이 들고 엄청 집중하게 되고 했던 것 같습니다.

비록 1년 동안 수험생활을 한 일개 일반고 학생의 글일 뿐이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말씀드린 이야기를 무조건 맹신하지는 마시고 여러 군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본인 상황에 맞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모두 중앙 lnc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성과를 얻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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