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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서강대 경영, 성균관대 경영, 중앙대 경영에 합격한 김하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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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하진 댓글 0건 조회 581회 작성일 21-02-28 10:36

안녕하세요 저는 서강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하게 된 김하진이라고 합니다. 좋은 결과를 거두어 합격수기까지 쓰게 되어 매우 뿌듯하네요. 오늘은 제가 어떻게 수능 33422(국수영탐탐 순)에서 11123으로 성적을 상승시킬 수 있었는지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중앙 lnc학원만의 장점, 공부법 순서로 작성하겠습니다. 끝까지 따라오세요!

중앙lnc학원의 장점

하나, 시간표 관리. 중앙 lnc학원에서는 스스로 시간표를 작성합니다.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위해서는 시간표가 필수인 거 아시죠? 공부에 대한 큰 틀을 잡기 위해 일단 학기 시간표를 작성하고 이를 세분화하여 매주 일주일 시간표를 작성합니다. 하원 전에 본인의 성취도를 점검하며 하루를 반성할 수도 있고, 계획한 대로 잘 이행했다면 다음 날 더 열심히 할 의욕이 생긴답니다. 시간표 작성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이라도 몇 주만 해보면 바로 감을 잡을 수 있을 거에요.

, 매주 시행하는 영어, 수학 테스트. 중앙 학원에서는 매주 영단어 테스트를 시행합니다. 모의고사 등급에 따라 다른 단어장으로 실시하여 본인에게 알맞은 레벨의 단어장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커트라인이 정해져 있으며, 기준에 미달한 학생은 후에 재시험을 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영단어를 모르면 지문을 해석할 수 없으므로 영단어는 뺄 수 없는 요소입니다. 영단어에 대해서는 공부법에서도 한 번 더 언급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주 수학 테스트도 실시하는데요, 학원 게시판에 매주 수학 시험범위가 공고되어 있으므로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초반에는 수1, 2같이 과목별로 출제되다가 파이널로 갈수록 실전을 대비해 전 범위에서 출제되어 본인의 실력을 전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시험을 치고 나면 선생님과의 면담을 통해 틀린 문제를 확인하고 모르는 부분은 질문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 시험칠 때는 15문재 중 2문제 밖에 맞히지 못하는 학생이였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노력한 덕에 점점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영어 듣기 시행. 학원에서는 수능 영어듣기 시간과 동일한 110분에서 135분 사이에 영어 듣기를 시행합니다. 이는 평소 듣기 문제에서 많이 긴장하여 틀리는 학생에게 유용합니다.

, 과목별로 선생님이 계십니다. 독재학원이라 수업이 없으니 과목별로 선생님도 안 계신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중앙lnc학원은 그렇지 않습니다. 처음 학원에 오면 과목 선생님별로 상담을 진행하고, 본인이 앞으로 해야 할 공부 방향을 제시해 주시거나 문제집을 추천해 주시는데 전문적인 선생님이시다 보니 현실적으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본인이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한데, 중앙 lnc학원에는 질문함이 배치되어 있어 질문지를 작성하여 질문함에 넣으면 담당 과목 선생님께서 직접 오셔서 꼼꼼히 알려 주십니다. 그래서 저는 질문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고, 모르는 부분을 확실히 짚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국어

국어는 독해력이 필수입니다. 독해력이 뛰어나려면 독서를 많이 했어야 하는데 사실 그러긴 쉽지 않죠? 저 역시 국어를 그리 잘하는 학생이 아니었지만 이미 한 번의 수능을 통해 국어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므로 올해는 체계적인 공부법을 세워 더 바람직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화작문과 문학, 비문학 순서로 다뤄보도록 할게요.

, 우선 앞서 말씀드렸던 국어의 바탕이 되는 독해력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독서가 곧 독해력과 직결되는 것은 맞으나, 많은 수험생들이 그렇듯 저 또한 독서를 할 만큼의 여유로운 시간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투리 시간을 독서시간으로 활용하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학원에서 집으로 돌아와 잠들기 전 다들 휴대폰 하시죠? 저도 길면 20분 동안이라도 친구들과 카톡을 주고받는 등 잠깐의 여유를 즐겼었는데 그 시간을 과감히 독서에 투자했습니다. 책을 펼치면 챕터별로 구분되어 있는데, 저는 짧으면 한 챕터, 어떨 때는 두 챕터씩도 읽으며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막상 읽다 보니 내용에 집중하느라 문장 구조를 뜯어보거나 문단 사이의 유기적 연결을 보는 등의 대단한 분석을 하진 못했지만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독해력에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독서를 하다 보니, 비문학을 풀 때 독서를 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더라구요.

화작문은 수능에서 가장 먼저 치는 과목의 첫 부분이기 때문에 여기서 막혀 버리면 뒤의 문학,비문학까지 무너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처음부터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실전을 위해 평소에도 화작문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화법과 작문 단계에선 문제를 먼저 읽고 그 다음 지문을 봅니다 화작은 지문 길이가 꽤 길기 때문에 지문에 초점을 두고 하나하나 분석하려면 집중력이 흐려져요. 우선 문제에서 뭘 요구하는지를 잡은 다음 지문의 틀만 훑고 얼른 답을 체크해야 해요. 초반에는 정확성을 먼저 잡아야 하고, 그 다음은 속도가 붙을 수 있도록 일주일에 몇 번씩 계속 연습해야 합니다. 장문독해가 없는 문법은 몇 초만에 정확한 정답을 골라낼 수 있어야 하고 장문독해가 있는 문법 문제는 혹여나 아는 것이라도 한번 읽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의 정답이 대부분 지문 안에 있기 때문이죠.

 문학의 가장 큰 특징, 어떤 작품을 주든 각자 해석방식은 다를 수 있다! 이 때문에 문학은 감이라는 말을 많이 들으셨겠지만 사실 수능에 출제되는 문학에서는 나름의 규칙이 있습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출제진들은 누구나 납득할 수 있을만한 문제와 답을 출제해야 하기 때문에 애초에 문제를 줄 때 생각의 범위를 정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합니다. 보기를 주거나 부연설명을 하면서 말이죠. 그 주어진 사고방식의 틀에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문학은 푸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지문을 읽고 문제를 보거나 또는 문제를 간략히 본 후 지문을 읽는 방법이 있죠, 저는 후자를 선호합니다. 원리는 화작문과 비슷한데 문제를 읽고 어느 정도 틀을 잡아놔야 정보량이 많은 지문을 읽을 때도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발문을 훑었으면 지문의 문단을 체크하고(총 몇 문단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1문단부터 차근히 정독합니다. 읽으면서 중요한 단어에는 표시를 하고 문단이 끝날 때마다 작게 요약해서 쓰면 도움이 됩니다.

수학

저도 수학에 대한 고전을 면치 못했던 학생이었습니다. 학교를 다닐 때는 남들이 많이 푸는 문제집을 사서 무작정 문제를 많이 풀기에만 급급해 있었죠. 재수를 준비하면서 수학을 어떻게 풀어야 되는지에 대한 조언을 많이 들었는데, 대다수가 기본개념의 중요성을 강조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왜 그렇기 기본기를 강조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난 뒤에는 반신반의로 개념강의부터 수강했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여러 번 돌려보고, 질문을 남겼습니다. 그래도 모르겠으면 학원 선생님께 여쭤봤습니다. 개념을 익히는 것이 수학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자체를 바꿔 놓는다는 것을 알게 되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대다수의 수험생들이 기초부터 다지라는 말에 반색을 표하는 이유는 이미 본인이 풀이과정을 정확히 나열하지 못해도 문제를 맞힌 적이 여러 번 있기 때문이며, 기초부터 하는 것은 남들보다 뒤처진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수험생들이 본인에게 맞지 않는 강의를 듣고 낭패를 보는 것이죠. 본인 레벨에 적합한 교재를 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도요. 1등급-2등급 사이인 학생은 현우진 선생님의 뉴런, 2,3등급 진동하는 학생이나 그 이하의 등급을 받는 학생은 정승제 선생님의 개념 때려잡기 강의를 추천합니다. 강의를 듣다가 모르는 것이 나온다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왜 이 문제에는 이 풀이가 쓰일 수밖에 없는지를 확실히 하고 넘어가세요. 강의를 수강한 후에는 복습 차원에서 백지에 이번에 수강한 내용을 전반적으로 정리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본인이 수업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점검해 볼 수 있기 때문이죠. 기본기가 다져졌다면 이젠 문제로 넘어가도 됩니다. 많이 풀고,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를 작성하여 다음 번에는 틀리지 않도록 하세요. 오답노트를 작성할 때는 본인이 틀린 이유, 문제와 관련된 공식을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오답노트를 볼 때 그 때 본인이 왜 틀렸는지가 기억나면서 후에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나왔을 때 한 번 더 틀리는 일을 방지해 주기 때문입니다. 문제집은 정상모 선생님의 시그널, 마더텅 기출문제집을 추천합니다.

또한 저는 사설 모의고사를 정말 많이 풀었는데요, 사설 모의고사는 파이널 때 푸는 것이 좋습니다. 실전감각을 위해서죠. 반드시 시간을 재고 풀어야 하며 시간 배분을 적절히 하여 어려운 문제가 나오더라도 너무 그 문제에만 매몰되지 않도록 합니다. 정상모 선생님의 정상모의고사, 현우진 선생님의 킬링캠프 그리고 해시태그2750 모의고사를 추천합니다. 저도 재수 초반에는 2등급만이 목표였던, 보통 3등급을 받고 시험이 어려우면 4등급까지도 받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덕에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무작정 더 어려운 것을 풀고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은 성적을 끌어올려주지 못합니다. 수학은 매우 중요한 과목이며, 여러분이 원하는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선 수능 1등급이 거의 필수입니다.

 영어

영단어는 많이 외워야 하고, 문제를 풀 때는 요령이 있어야 합니다.

영단어는 무조건 다다익선입니다. 많이 외우세요. 모르는 단어 때문에 그 문제를 버리게 되거나 너무 한 문제에 시간을 할애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쓰면서 외우기보단어원을 알고 직접 발음을 해 보는 것이 더 오래 기억에 남아요. 영단어는 같은 어원에 다르게 파생된 경우가 많으므로 혹여나 낯선 단어가 나와도 어원을 파악하면 그 단어 뜻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형태는 비슷하나 의미가 다른 단어는 비슷하게 생긴 단어들은 묶어 적어두고 틈틈히 봅니다. 예를 들면 inquire, require, acquire을 한 집단으로, adapt, adopt, adept를 한 집단으로 같이 적어두는 거에요. 헷갈린다고 해서 따로 외우거나 그때그때 보는 것보다 한 번에 같이 외우는 게 더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단어를 아무리 많이 외운다 해도 문제를 풀다 보면 지문당 한두개 정도는 모르는 단어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멈춰서 고민하기보단 부드럽게 그 부분은 빈칸으로 처리하고 넘어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단어장은 워드 마스터와 어휘 끝 추천합니다.

문제를 풀 때는 유형 상관없이 그냥 풀기 보다는 각 유형별로 본인에게 맞는 풀이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빈칸완성을 예로 들어 볼게요. 영어에서 빈칸완성은 총 4문제 출제되고 앞의 2문제는 연계(2), 뒤의 두 문제는 비연계이고 난이도가 조금 더 상승한 3점짜리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빈칸에서 애를 먹어서 등급이 내려가거나 빈칸을 아예 다 날리고 문제를 푸는 경우도 있을 텐데요, 그 이유는 빈칸을 주제찾기 문제 식으로 아무 생각 없이 쭉 훑기만 하고 답이 보일 것을 기대한다거나 1번부터 5번까지의 보기를 빈칸에 삽입해보고 가장 자연스러운것을 고르려고 하니 한 번에 답이 보이지 않아 결국 포기하게 되는 것이겠죠. 이럴 땐 강의를 수강하거나 연구를 통하여 스스로 올바른 풀이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강의를 통해 배웠는데요, 이명학 선생님의 모든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수능 4등급에서 97점으로 올렸습니다. 여러 번 듣고 꼼꼼히 복습하세요.

또한 듣기를 풀면서 문재를 풀어야 할지, 또는 듣기를 다 풀고 문제를 풀어야 할지도 고민이시죠? 전 전자를 추천합니다. 70분 안에 다 푼 뒤 아리송했던 문제를 다시 보며 검토를 할 시간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죠. 전 듣기를 할 동안 18-20, 주제찾기 두 문제, 그래프, 안내문, 순서 1문제, 문법, 43-45번은 다 풀어놓고 듣기가 끝난 후 남은 문제를 차례로 풀었습니다. 앞서 말했듯 검토를 하기 위해 주어진 70분 중 55분 정도를 마지노선으로 잡고 풀었습니다. 수능 영어 2등급은 어렵지 않지만 2등급에서 고정 1등급으로 올리는 것은 그에 상응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영어 2등급은 대입 원서 작성 시 생각보다 선택의 폭이 많이 줄어들기 때문에, 1등급을 목표로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탐구

탐구과목을 선택했다면 웬만하면 중간에 바꾸지 마시고 끝까지 밀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지금 공부하는 과목에 어려운 게 나왔다고 해서 바로 바꾸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어느 과목이던 어려운 부분은 있기 때문에 지금 맞닥뜨린 주제가 어렵다고 해서 이 과목 자체가 본인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 성급히 바꾸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겨울방학 동안 개념강의는 완강하세요. 빨리 시작할수록 좋습니다. 가면 갈수록 국영수 공부하는 시간의 비중을 늘려야 하기 때문이죠.

 회독도 중요합니다. 개념강의를 들을 땐 필기를 많이 해두고, 후에 더 알게 된 것이 있다면 추가해서 적을 수 있도록 작은 개념노트를 가지고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문제를 하나하나 분석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생활과 윤리를 예로 들면 우선 발문과 제시문을 보고 이 문제가 어느 단원에서 나온 건지 파악한 뒤 키워드를 적어두고, 1번부터 5번까지 보기를 보고 각각 어느 철학자의 말인지 적는거에요. 헷갈리는 게 나오면 개념노트를 펴서 한 번 더 필기를 하거나 문제를 오려붙여 뒤에 오답노트 형식으로 만들어놓는 것도 좋습니다. 강의는 임정환 선생님의 모든 커리큘럼 추천합니다.

 제 공부방법을 줄이고 줄여서 가장 중요한 몇 가지를 적어봤는데, 슬슬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좀 오시나요? 수기를 쓰다 보니 수능을 친 뒤엔 거의 잊고 있던 1년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간절한 마음으로 치던 여러 시험들, 등하원 시간에 닳도록 보던 영단어장, 꾸준히 채워 넣었던 플래너까지. 그땐 분명 힘들었지만 되돌아보니 저를 한 뼘 더 성장하게 해준 유의미한 경험이었습니다. 아마 많은 수험생들이 혹여 본인이 늦은 것은 아닌가, 지금 이렇게 한다고 해서 과연 결과가 좋을 수 있는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할 겁니다. 저도 그런 상념에 빠져있을 때가 잦았는데, 결국 본인에게 득이 되는 것은 없더라구요. 지금 당장 내가 과연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가가 여러분의 고민에 대한 답이 될 겁니다. 당장 좌절하지 마세요. 숱한 장애물들에 부딪히더라도 목표를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랍니다. 두 발의 전진을 위해 한 발 물러설 줄 아는 n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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