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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학년도 수능대비 했던 부산중앙LNC 생활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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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28회 작성일 20-12-11 18:44

안녕하세요. 저는 2021학년도 수능을 중앙 lnc 부산 본원에서 준비한 권기현입니다.

저의 공부방법과 학원 생활 그리고 수능에 관한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저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필요한 부분은 참고해서 수능준비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공부방법에 관한 설명을 하기 전 어떤 마음가짐으로 수능에 임했으면 하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글을 읽는 시기가 언제인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시기와 상관없이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년이 남았든 6개월이 남았든 3개월이 남았든 그 시간들은 어떤 사람에게는 인생에 있어서 엄청나게 중요한 시간이 될 수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그저 그냥 그렇게 흘려보내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작하기 전 그저 그냥 그렇게 흘려보내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한다면 또는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부모님이 시켜서 재수준비를 한다면 저는 재수를 시작하지 말고 성적에 맞춰서 대학을 가서 대학에서 여러 가능성을 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만약 어떤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할 의지가 있다면 저는 그 의지는 시간과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3 때 수능성적이 53575인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작년에 서강대 경영학과를 합격했었습니다. 비록 사람마다 그 목표에 가는 기간이 다를 수 있지만 자신의 의지가 있다면 그 목표로 가는 가능성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요?

따라서 재수를 준비하기 전 자신의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보고 신중히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ㅎㅎ;; 이제 저의 공부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공부 방법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제 글을 읽고 자신한테 맞는 방법만 챙겨가시면 도움이 더 될 것 같습니다.

 

국어 화작문

일단 수능에서 가장 처음인 화작문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에 화작에서 성적이 갈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화작은 시간만 준다면 틀리지 않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이 시간을 줄이기 위 해 정확하게 풀지 않고 많이들 실수를 하는데요 저는 화작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은 정확도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은 정확도를 올리는 것을 목표로 잡고 그 다음이 시간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일단 가지고 있거나 최근 기출 문제들을 모아 놓은 책을 사고나서 하루에 한 세트씩 풉니다. 1~3번 문제 특히 1번 문제의 선 지들은 거의 고정되어 있는데요 기출을 분석하면서 어떤 선지가 많이 나오는 지 를 체크하고서 그것들을 다음에는 지문을 읽을 때 1번문제를 푼다는 생각으로 들어가세요 그러면 시간도 줄고 정확도도 높일 수 있을 거예요. 또한 4~10번 문제는 문제를 먼 저 읽고 지문을 읽을 때 문제에 나온 부분들을 바로 풉니다. 그러면 기억이 안 나도 빨리 풀 수 있을 거예요. 그런데 이것의 전제는 지문을 흘려 읽지 않는 것입 니다. 지문을 흘려 읽는 순간 시간과 정확도 둘다 놓치는 겁니다!!

문법은 일단 가장 기본인 개념을 마스터 해야 합니다. 저는 유대종 선생님이나 전형태 선생님 것을 들었는 데 문법개념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자신한테 가장 잘 맞는 선생님 것을 들으면 됩니다. 그리고 한번 완강을 하고 다시 복습을 하는 데 복습을 할 때는 책을 덮고 빈 a4지에 개념을 적으면서 정리를 해보세요 처음에는 버벅거려도 나중에는 훨씬 빠르게 할 수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사설모의고사를 가지고 연습을 하는 데요 지문형이나 낯선 문제들이 나오면 당황하지 않는 연습을 하고 공부했던 개념에 정답이 있으니 다시 개념을 떠올리면서 복습을 하면 됩니다ㅎㅎ

 

비문학

비문학은 최근에 지문이 다시 줄어들면서 난이도가 조금 내려간 느낌이 있는데요 그래도 국어는 비문학에서 실력이 많이 갈립니다. 저도 국어 때문에 그 동안 대학을 잘 못갔었는데요 그래도 제가 성적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집요함과 꾸준함이었습니다. 학생들이 최근에 구조에 집착을 하면서 국어에서 가장 중요한 독해를 놓치는 경향이 있는데요 결국 수능 국어는 사고력을 물어보는 것이기 때문에 문장끼리의 관계 문단끼리의 관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기출문제를 보면서 앞뒤 문장이 무슨 관계일까를 계속 생각했으며 어느 순간 시험치는 동안 제가 의식하지 않아도 그런 것을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처음에는 어떻게 국어를 접근하지 모르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인강을 들으면서 글을 읽는 법을 배우고 그러고 나서는 무엇보다 매일! 꾸준히! 자기가 직접!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에 귀찮은 순간이 올 거예요. 그렇지만 그 순간을 극복하고 한단계 성장한다면 성적은 뒤따라올 것입니다. 그리고 국어 인강은 비문학에서는 저는 대성의 김승리 선생님이나 이투스의 그믐달 선생님을 추천드리고 아니라면 각 사이트의 1타 선생님을 추천드립니다.

 

문학

올해 트렌드가 문학이 어려워지며 등급컷이 내려가는 경향이 있는데요. 제 생각에는 문학연계를 줄이기 때문에 비연계를 어렵게 낼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경향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제는 문학은 점수를 주는 과목이라는 생각을 하지말고 비문학처럼 매일 꾸준히 해야합니다. 저는 대성의 박광일 선생님 것을 들으면서 성적을 올렸는 데 유대종 선생님도 잘 가르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선생님들의 강의를 듣고 결국 문학은 기출이기 때문에 기출을 보며 선지분석을 자세하게 하세요. 올해 교육과정이 바뀌기 때문에 69월이 어떻게 나올지를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일단은 6평 전까지 기본적인 것은 끝낸다는 목표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하는 기본적인 것은 개념과 기출입니다 ㅎㅎ

 

수학

올해 수1 2가 공통이고 기벡 확통 미적분이 선택과목인데요 결국 문과는 대다수가 확통을 선택할 것이고 높은 이과 친구들은 의치한약이 지정한 미적과 기벡중에 하나를 선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결국 작년 수능과 비슷하다는 것이기 때문에 혼란스러워하지 말고 차근차근 공부하시면 원하는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수학을 1,2등급을 왔다갔다했던 학생이었는데요 그 과정까지는 기본개념과 기출을 했었습니다. 그때 들었던 인강은 한석원 선생님의 알파테크닉, 이창무 선생님 커리를 따라갔었는데요. 그 강의들을 들으니 저는 잘치면 1등급컷에 걸리고 못치면 2등급이 나오는 불완전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현우진 선생님의 뉴런을 듣고 계속 그것을 외울 정도로 복습을 하니 100이거나 96점을 맞는 학생이 되었습니다. 한석원 선생님과 이창무 선생님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저한테 맞는 강의가 현우진 선생님이었고 그것만 계속 복습을 하다보니 성적이 올랐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자신한테 맞는 선생님을 찾고 그 한 선생님 강의와 책을 외우다 시피 하다보면 어느 순간 가르쳐 주지않은 풀이까지도 생각하여 성장이 된 자기 모습을 발견할 것입니다. 수학은 머리가 아닌 노력과 집요함 그리고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가짐이면 저는 다 맞을 준비가 되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요즘문제들은 빈칸과 순서삽입에서 킬러가 나오는데 저는 메가스터디의 조정호라는 선생님이 제일 잘 가르친다고 생각해요 . 처음에 적응이 안 될 수도 있지만 가장 정석적이어서 연습한다면 흔들리지 않을거에요 . 일단 주제 , 제목 , 어휘 , 빈칸은 전부 주제 찾기와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제가 영어를 못할 때부터 해왔던 공부법으로, 기출집을 보면서 형광펜으로 주제라고 생각되는 문장을 줄쳐가면서 연습하다보면 주제가보여서 문제가 쉽게 풀릴 거에요 . 요즘 영어가 비중이 준다고 하지만 좋은 대학을 갈려면 영어가 중요해요 . 그러니깐 중간에 그만 두지 말고 국어처럼 꾸준히 해야합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ebs 연계 체감이 굉장히 줄 것이라고 예상되는 데요 따라서 ebs 공부를 하되 비연계에 관한 연습을 해야합니다. 단순히 암기하지 말고 선생님들 변형집들에 강의에서 배운 개념들을 적용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러면 EBS 내용도 정리되고 루틴이 잡힐 거에요 .

또한 비연계의 비중이 늘면서 어휘가 중요해지는 데요 2020학년도 31번을 보면 어휘를 모르면 답이 틀리기 때문에 어휘를 꾸준히 해야합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어휘가 부족하다면 word master기본을 시작하고 아니라면 조정호 선생님의 어휘집도 좋습니다!

 

그리고 중앙lnc 부산본원에 대한 장점을 말씀드릴 텐데요. 일단 급식이 맛있습니다. 다른 독학 학원을 가면 대부분 도시락을 많이들 먹는 데요. 그러면 아무래도 맛도 덜하고 몸에도 않좋을 가능성이 큰데 중앙lnc의 급식은 먹어보면 매주 다양한 식단이 나와서 학부모님들의 걱정도 덜하고 맛도 맛있을 거에요.

두 번 째로 바로 앞에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이 있기 때문에 통학하기가 편리합니다. 아무래도 재수를 하다보면 수면시간이 굉장히 중요한 데 교통이 편리하기 때문에 수면시간의 확보에 있어서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세 번째로 선생님들이 먼저 학생들을 생각해줍니다. 필요한 자료가 있거나 고민이 있으면 선생님들을 찾아가면 상담도 해주시고 필요한 부분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재수라는 것이 짦으면 짦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자신의 인생을 위해 열심히 하다보면 지금 성적이 어떻든 지 오르는 날이 분명히 올 거예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궁금한 게 있으시면 선생님을 통해서 저한테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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