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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청주교대, 중앙대 간호학과, 경희대 간호학과에 합격한 강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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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민주 댓글 0건 조회 3,454회 작성일 19-02-14 19:04

안녕하세요.

중앙lnc 남천점에 6기생으로 공부했고, 2019학년도 정시에 청주교대, 중앙대 간호학과, 경희대 간호학과에 합격하게 된 강민주입니다.

합격 수기를 읽으시는 분들께 어떻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이번 제 입시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던 국어 과목에 대해 자세히 써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국어과목 공부와 시험칠 때의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짧게 반수를 준비하며 가장 스트레스를 받았던 과목이 국어였습니다. 노력을 해도 개선이 되지 않는 과목이라고 생각했고, 이과에서 문과로 전과를 하며 국어과목은 최대 2등급을 목표로 하자는 마음가짐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수능을 얼마 남겨두지 않았을 때, '김동욱'강사님이 '이번 시험장에 나온 비문학 지문은 정말 어려울거다, 하지만 너만 어려운 것이 아니다. 지문을 보고 숨이 턱 막힐 때 그때 넘어가지 말고 심호흡 한 뒤 다시 지문 읽어라. 괜찮다.' 라는 말을 캐스트에서 해주셨는데, 어찌보면 굉장히 뻔한 말일 수 있겠지만 이 말이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아마 19수능 국어비문학 지문을 처음 접하고 다들 이게 뭐야, 하고 속에서 뭔가 욱 올라오는 경험을 해 보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구요. 그전에 치뤘던 18국어 때도 저는 그랬습니다. 그때와 지금의 다른 점이라면, 그때는 지문을 읽고 당황해 아, 망했다. 라는 생각을 하며 지문을 겉으로만 읽고 있었다는 것이고, 19수능 국어를 치룰 때에는 아 이정도면 다른 애들은 다 튕겼다. 문제 딸린 거 다 못 풀어도 세 개정도만 풀면 되겠다. 하는 마음가짐으로 달려들어 지문을 꼼꼼히 분석했다는 것 입니다.

 

결국 그 지문에 딸린 2문제는 놓치고 95점이 되었지만, 아예 한 지문을 다 날려버렸던 전년도보다 훨씬 좋은 마음가짐,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국어시험에 요행을 바라기보단 6,9월 문제를 보며 아 이번 국어시험은 정말 어려울거다, 마음 단단히 먹자. 겁먹지 말자. 라고 마인드 트레이닝을 계속 했었고, 수능 전날까지도 탐구과목보다 국어과목 흐름을 끊지 않기 위해 국어과목을 더 봤을 정도로 국어는 꾸준히 매일매일 수능전날, 당일 아침 까지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학원에서 제공해주는 프로그램 일정들 (특히 국어)는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구요.. 수능이 다가올수록 본인 공부에 신경쓰느라 학원 프로그램을 참여하지 않거나, 필요한 과목만 참여하고, 다른 과목은 넘기거나 하는 학생들이 많았는데, 다른 건 몰라도 학원 시험 일정들은 학원 커리큘럼에 맞게 전부 소화하는 게 무조건 본인에게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번은 지각을 해서 놓쳤지만요,,,^^

 

이번 입시에서는 국어에 대해 얼마나 공포심을 내려놓고 꼼꼼하게 파고들었느냐가 승패를 좌우했다고 할 수 있을 만큼 국어과목 마인드 트레이닝이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수능에서는 어떤 과목이 중요한 키포인트로 작용하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모든 과목에 대해 최악의 상황은 대비해놓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해결방안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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