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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LNC남천점 6기 졸업생 김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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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수 댓글 0건 조회 3,758회 작성일 18-12-07 14:34


 안녕하세요. 저는 중앙LNC학원 남천점에서 6기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현역 때, 수시만 믿고 안일하게 공부하다 아쉽게 수시가

다 떨어져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재수는 생각에도 없었기에 다들 그렇겠지만 시작할 때, 너무 힘들었고 재수를 하자고 결정하기까지에만 2주 정도의 시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재수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을 수 있었던 것은, 짧게는 3년 길게는 12년 동안 공부해왔던 것을 마무리하고 싶었고 제가 목표했던 것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누구에게나 힘든 기간을 이겨내기 위한 원동력은 있을 것입니다. 어제게 있어서 가장 큰 원동력은, ‘약속때문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좋아해 온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한양대를 갔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면서 그 친구에게 방해가 될까봐 만나자고도 말도 못 하고 그저 시험기간이면 열심히 해라는 응원 문자나 보내고 계절 바뀔 때는 감기 조심해라고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것의 최선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항상 생각한 것이, 대학가면 꼭 더 가까워져야지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그 친구를 따라 꼭 서울로 가야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는 분명 비웃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제게는 대학 그 이상의 목표인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마음을 잡고 재수를 시작했습니다.

 

 항상 공부를 혼자 해왔기에, 2월부터 도서관에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학교와 다른 도서관에서 학업에 대한 제 마인드가 흐트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세세하게 생활 규칙을 세워 행동했고, 일요일엔 공부한 것을 다시 복습하고 주간 평가를 스스로 하고, 매일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돌아보면서 공부를 해나갔습니다. 그럼에도 메이저 학원에 다니면서 공부하는 친구들은 나보다 더 많이 공부를 하겠지라는 생각이 항상 들면서 불안하기도 했고, 혼자 나아간다는 것이 생각보다 더 외롭고 어려운 길이었습니다. 재수 초기에 감정적 기복이 심했고, 갑자기 늘어난 공부량에 몸도 힘들었습니다. 다행히도, 저를 응원해주는 친구들이 있었고, 집에서는 부모님이 저를 항상 반갑게 맞이 해주셨기에 공부를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힘들면 책 앞에 그 친구 이름을 쓰고 좋은 생각을 하면서 힘도 냈습니다. 이렇게 2, 3, 4월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5월 말쯤, 6월 평가원을 앞두고 점점 무기력하고 맹하게 겉도는 현상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긴장이 되는 6평을 앞두고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이제 혼자 해나가는 것이 위험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찾아보고 이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도서관에서 하는 버릇 때문에, 독서실 책상이 익숙하지 않아서 대부분의 공부 시간을 자습 강의실이나 스터디 카페에서 보냈습니다. 학원을 등록하고 초기에는 공부환경이 바뀐 것, 그리고 학원에 의존하면서 정신적으로 흐트러진 이유 등으로 공부량이 줄어들었습니다. 솔직히 학원 등록에 대한 회의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잡생각 다 치우고, 공부에만 집중하자는 생각을 하고 최대한 집중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학원의 공부 환경에 익숙해지고, 규칙적인 생활 패턴이 생기면서 학습 능률이 올랐습니다. 무엇보다 도서관에서 혼자 공부하면서 심리적으로 많이 흔들렸었는데, 학원에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는 분들이 있어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어 집중도는 더욱 올라갔습니다. 제가 친구가 없던 것인지는 몰라도, 주변 분들과의 친목 분위기가 형성되지 않아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주변 재수하는 친구들과 가끔 연락을 하다보면 그 친구들은 의무 수업 때문에 자습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중앙 lnc학원에서는 자신의 공부에 최대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기에 다른 학원에 비해서도 장점이 두드러진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을 다니면서도 수능이 다가오면 올수록 심리적으로 흔들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께서 상담을 잘 해주셔서 마음을 잘 잡을 수 있었고 제가 재수를 시작하면서 가졌던 목표인, 1년 흐트러지지 말고 꾸준히 해나가자 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결과는 아쉬움이 있지만, 제가 1년 동안 해온 것에 대해서는 정말 후회가 없습니다. 흔들림이 많은 1년이었음에도, 후회가 없을 수 있었던 것은 학원에서 제가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 년을 수능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왔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하면,  성적이 올랐지만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는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후회가 없는 것은,

이번 1년이 헛된 시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재수를 하면서 원하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힘을 얻었고, 어려움을 이겨내는 인내심을 가지게 되었고, 주변 사람들의 고마움을 느끼고 그들의 따뜻함에서 저의 존재의 이유를 한 번 더 인식할 수 있었던 1년이었기 때문입니다. 공부 그 이상의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던 1년입니다.

좋은 1년을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준 LNC학원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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